트로트 가수 전유진이 대중을 응원하는 1위 표심으로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3회에서는 본선 1라운드 1대 1 현장 대결이 그려졌습니다. 대중의 투표율 1위인 전유진은 "마스크걸"를 선택했습니다. 그녀는 김수희의 "애모"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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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람들은 나우 앱을 통해 대중을 지지하는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나우 앱에 접속한 후, "현역가왕"을 검색하고, 라이브 화면을 탭한 후, 실시간 채팅 화면의 "투표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원하는 7개의 액티브 팀을 선택합니다. ID 당 1일 1회 투표할 수 있습니다. MBN '능동가왕'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됩니다.

 

'현역가왕' 투표 1위 전유진, 복면소녀 꺾고 우승 → 무대 조회수 폭발 투표 결과 198점을 받은 전유진 씨가 91점을 받은 복면소녀에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유진의 무대 퍼포먼스 영상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MBN MUSIC'에 게재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78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날 공개된 '현역가왕' 본선 1단계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기가 상승한 동영상 1위를 차지하고 댓글도 1만 개 이상 달렸습니다.

 

2006년생으로 올해 17살인 전유진은 KBS2 '노래가 좋다', MBC '편애중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등에 출연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현역가왕'은 2024년 개최되는 '한일 트로트왕'에 TOP7 대한민국 대표 '톱 액티브 여자 트로트 가수'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지난달 첫 방송된 '능동가왕'은 6.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시작해 2회 방송에서는 8.5%까지 상승했습니다. 매회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3회는 10.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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